배움의 교육공동체를 추구하는 가교 역할!
□ 대전교육연구소 성광진 소장은 1월 1일(토) 지지자들과 함께 선열들을 참배하며 새해를 맞는 각오를 다졌다.
□ 성 소장은 오전 10시 대전 중구 어남동 신채호 선생 생가를 방문한 후, 11시에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홍범도 장군 등 애국선열과 4.16 세월호 순직교사들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 참배를 마친 성 소장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역사를 가르쳤듯이 우리의 미래를 걱정한다면 교육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새로운 대전교육으로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