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교육공동체를 추구하는 가교 역할!
□ 2026년 대규모 아파트가 들어서는 천동지구에 천동중학교를 설립해야 한다는 주민들의 요구가 날로 확산되고 있다.
□ 대전교육연구소(소장 성광진)는 11월 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간 천동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천동중 설립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한 데에 이어,
◦ 11월 19일(금)에는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 1인 시위에 나선 성광진 소장은 “천동중 설립을 위한 대전시교육감의 의지가 절실함”을 강조하면서,
◦ “아이들의 안전한 근거리 통학을 보장하기 위해 이른 시일 내에 구체적인 실무작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첨부] 사진 1매
사진 설명 : 11월 19일 오전 8시,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이 천동중 설립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