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교육공동체를 추구하는 가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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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철 연구위원님께서 작성해주신 1차 좌담회 후기입니다.
대전교육연구소 첫 번째 진로좌담회를 시행 완료!
가장 중요한 것은 시행했다는 것이지 않을까 싶으며, 진행에 열과 성을 다해 주신 대전의 쌤들과 시민지원팀분들이 들은 아이들의 후기,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다 말할 수 있고, 들어주셔서 좋았습니다."
우리도 함께 행복했던 것 같다.
참여에 힘 써주시고, 참여해주신 분들 방명록(?)
★고등학교 2학년으로 성장하는 남학생 2명★
★고등학교 2학년으로 성장하는 여학생 1명과 고등학교 1학년으로 성장하는 여학생 1명★
총 4명!!
1. 대전에서 참다운 교육에 힘 써주시고 계신 선생님 두 분!
(한 분은 몸이 안좋으셔서 참석을 못하셨다 ㅠ...얼른 쾌차하시길)
2. 핵심을 잘 찌르는 전교 1등 열혈 무인항공기 엔지니어
3. 자칭 "똘끼프로그래머"지만, 미래산업 및 프로그래밍에 가장 인사이트가 높은 프로그래머!
4. 우리 모임의 모델이자 필터링 담당하는 패셔너블 커리어 우먼!
5. 그리고 그냥 인생 즐기고 싶은 바리스타 영어코치 나
아래는 우리의 첫 번째 웹포스터부터 홍보영상자료까지~ ㅋㅋ
아래는!!! 내가 일하는 먼 길까지 와서 회의를 진행해주신 우리 멤버들!!
(영표씨는 나중에 와서 사진에 없음!!!)
살다보면 "행복"이라는 단어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행복"하기 위해 많은 것이 필요하면서도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오늘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상대방이 기쁘고 나도 뿌듯하다면,
그건 이미 "행복"이란 단어를 초월한 것이지 않을까 싶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출처] 대전교육연구소 첫 번째 진로좌담회|작성자 JayCee Hw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