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교육공동체를 추구하는 가교 역할!

교육 봉사 모임

회의록(2017. 11. 10.)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17-11-10
  • 조회수 : 618


#교육과 보육


-교육: 기호 반복 숙달(한글, )+논리력+개념형성(협업을 통한)+의지력


-보육: 정서 돌봄


-마을교육: 교육+보육 혼재 상태


-사교육: 보육 없는 사교육은 모래 위의 성(위험)


-초등(기억)->중학교(개념)->고등학교(의지), 그런데 우리는 역으로 함.


-마을 학교의 함정-교육이 적음, 대신 좋은 가치관은 줌(좋은 정서적 영향, 보육), 먹고 사는 자립만 있고 생각하는 자립이 없음.


-마을 학교 책에 대한 소감:


<마을학교> 책 자체가 정보보다 경험 나열.. 읽기는 편함.


그런데 의문점: 선생님의 기준(일반인+학부모),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


학교(좋은 의미->국가적 진행 시 돈이 들어가며 문제 생김, 관리 정보가 없음)


교사 기준이 없음. 마을 교육의 한계(마을활동가)


영국 자본의 고갈로 마을학교 종료(35년 유지) 외부 유입이 절실


교육자원 발굴 필요: 마을 인문학 강의 등 정보와 경험 제공(정보, 경험 발굴 및 연결)


기술끼리 trade는 괜찮은 듯. 영어-노래 교환 등, 계속 봉사만 하면 고갈(또는 진행 중 돈과 관련한 욕심이 생기면 불순물, 한계), 한 순간의 몰락


있는 자원의 발굴이 가장 중요(글로벌화가 목적: 왜 뛰어난 국제 인력을 못쓸까, 놀고 있는 유능한 인적 자원 적재적소에 배치)


대학생 조인


 


#교육 단상


문제 1. 어른도 보육 경험이 적은


-찾아가는 보육…(사회복지사…)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잘 줌.. -학부모-학생 함께하는 경험 필요


-찾아가는 보육(무리 지어서 세 가정, 네 가정 짝지어서): 봉사는 찾아가야 의미가 있는


 


문제 2. 취업을 하기엔 단순 지식 주입 굴레가 너무 강한..(카이스트 취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그래서 인문학 뜨나…(곳곳에서 인문학 강의 열풍)


- 저한테 숙제는 내주면 해오는 것, 미국인에게 숙제는 가족하고 함께 하는 것(확인이 아닌 관계, 수동적이라기보단 능동적)


-미국식 교육 방식(능동성, 혼자 할 수 있게 해줌 but 한국에는 수동이 익숙함)


- 실무교육이 부족하진 않은데 적성이 안 맞는 것., 적성을 바꿀 수가 없는 상황(대학 전공)


- 미국 writing 필요..(우리나라는 제일 빠른 게 논술…)


 


문제 3. 물질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가치관 뿌리 깊게)


-정서보다 물질적인 가치를 주려고


-엄마처럼 살지 마라. 결혼 조건.(시집)


-육체 노동 천시


-니트족


-전반적 시선(고착화) 가치관을 흔들어야


-매체, 미디어 EBS, 비주류 매체에(공익광고 등 제작 후 내기)


-틈새 파고들기


-할 수 있는 것들부터, 흑인 여성 세 명 인종차별을 딛고 나사의 첫 엔지니어 된 영화(다 좋게 바꾸는 것이 목표라면 이상주의, 각자의 잠재력->각자에 맞는 학교 교육 제공)


-한 번에 뒤집지는 못할 것..


-대전: 서구보다 변방부터->뛰어난 학생들에게 보낼 수 있는 것(지원할 수 있는 것)


문제4: *어른들의 소비 문화(23-24살부터 느낌 소비문화가 너무 소비만 함. 창조 없는 소비. 할 수 있는 것 볼링 당구 피시방 노래방 여행)


서울에서는 소비문화->창조 있음. 창조 있는 소비(성장 있는 소비) ex)보드게임 만들기/ 소비에서 창조를 이끄는 교육(생각하는 자립), 창조적 소비자 ex)젠가에서 글귀 추가(직업을 만들어 감.) 아두이노 융합, 조금만 틀 바꾸기(소모임), 협력!,


왜 안될까? 자격지심? 자신의 것이 뺏긴다고 생각함. 나한테 기술이 없으면 기술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함께 하자고 해야하는데.., 소통(안됨),


책그림-부자들의 생활습관 마인드(아이디어->일단 실행->실패해도 그 자체가 소비->그것이 모이면 돈이 됨.) 장난, 그냥의 시도가 크게 이어짐. 이론에 입각한 소비, 자발적으로 창조적 소비 모임. 주변 사람(나를 알려면 주변을 보아라.) 문과->이과, 이과->문과 크로스 오버


 


문제5: 문이과 및 미래교육, 경제 문제


*이과에 대한 역발상: 취업이 잘된다->퇴사도 많다(인력난)


*인간이 할 수 있는 범위(문과) but 공대는 일의 난이도나 일정에 따라 리스크가 굉장히 큼, 만들어내야 해서 자괴감이 든다(이과): 예산낭비, 인력낭비 맞물린 더 큰 문제(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WMA-미국 교육시스템 평가를 인공지능이 함. 문제는 뛰어난 선생님도 인공지능의 평가에 따름, 공대는 성과주의적, 문과처럼 유지 보수 나눔이 아닌 기업생산시스템) 야구-공정한 게임, 야구 도박사가 인공지능 시작(근데 실제 교육을 평가하는 수단은 인공지능이 모름, 소스를 짠 사람도 모름, 변수가 컴퓨터가 판단->누구도 컨트롤 할 수 없음. 공대의 가장 큰 문제점->위에서 컨트롤이 쉬워짐, 양극화 확대, 비트코인 제어 불가, 미국 코인은 8000% , 컴퓨터 알고리즘을 모름 deep learning, ->종이지폐->비트코인?, 부자들이 더 돈을 버는 시스템 왜냐하면 직접 개발, 페이스북 속 정보가 재산이 됨.ex)전쟁이 일어났을 때 상대 장군 위치 파악 가능 정도까지, 미국 위성 시장)


*우리나라 개발자는? 수준이 많이 떨어짐. 처음 가난했던 시절 일본->똑똑 교육, 지금은 불가능, 실무는 하늘 위 교육은 베이스부터 시작…/ 미국-중학교 때부터 팔 수 있는 시스템


*자본은 필요 그 자체를 기피(노동 기피, 경제에서 복지 기피, 사문화시킴.): 핵심 역량 투입(경제권 노동권 게임 등


*인간이란 존재가 없어질 수도 있음. AI 존재. 바꾸기가 어려움. 너무 막막함.